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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필운 안양시장 전국자전거도시협의회 초대 회장에
<STRONG>안양발 세모와 동그라미의 르네상스!</STRONG>
이필운 안양시장이 전국자전거도시협의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이 시장은 안양시가 오늘 안양시청에서 개최한 전국자전거도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뽑혔고, 박완수 창원시장이 부회장에 선출돼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와 관련한 정책에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이 시장을 포함해 이효선 광명시장, 이형구 의왕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신준희 보령시장 등 전국 24개 지자체 단체장과 부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장에 선출된 이 시장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며, 국민과 지역주민들이 지금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을 피력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어느 한 도시만의 노력보다는 자전거정책에 관심 기울이는 지자체간에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 지자체와 손잡고 열심히 해나갈 것을 약속함과 아울러 더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안양발 세모와 동그라미의 르네상스!


이필운 안양시장이 전국자전거도시협의회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이 시장은 안양시가 오늘 안양시청에서 개최한 전국자전거도시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뽑혔고, 박완수 창원시장이 부회장에 선출돼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자전거와 관련한 정책에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이 시장을 포함해 이효선 광명시장, 이형구 의왕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신준희 보령시장 등 전국 24개 지자체 단체장과 부단체장 및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장에 선출된 이 시장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며, 국민과 지역주민들이 지금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을 피력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어느 한 도시만의 노력보다는 자전거정책에 관심 기울이는 지자체간에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 지자체와 손잡고 열심히 해나갈 것을 약속함과 아울러 더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전국자전거도시협의회’를 정식명칭으로 정한 한편, 운영규약안을 확정했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8개 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회에 이어서는 참석자 모두가 시청사 별관 2층에 마련된 자전거 전시장을 둘러보며,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의견을 교환했다.







출처: 2009-09-03 환경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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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행사
Category Korea
출처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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