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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9)』6월에 개막
<STRONG>동남아, 중국 등 해외바이어 초청, 환경산업 수출화 기여 예상</STRONG> 올해로 5회를 맞는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9)』이 오는 6월 9일부터 1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에서 주관하는 국제환경기술전은 국가간 환경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판로 확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열렸다. 환경전시회로는 유일하게 5년간 연속 국가 유망·무역전시회로 선정되어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업체 및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탄소 녹색기술과 녹색성장 정책 홍보관을 비롯하여 첨단 환경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홍보와 제품판매 증대 및 환경산업 수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전시회에서도 24개국 255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신기술과 신제품 등 2,000여점의 전시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동 행사기간 중 국제환경기술세미나, 환경정책 및 기술설명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세미나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포스터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출처 : 2009-01-23 환경법률


동남아, 중국 등 해외바이어 초청, 환경산업 수출화 기여 예상  
     

올해로 5회를 맞는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9)』이 오는 6월 9일부터 1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에서 주관하는 국제환경기술전은 국가간 환경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판로 확장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열렸다. 


  환경전시회로는 유일하게 5년간 연속 국가 유망·무역전시회로 선정되어 매년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업체 및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저탄소 녹색기술과 녹색성장 정책 홍보관을 비롯하여 첨단 환경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홍보와 제품판매 증대 및 환경산업 수출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전시회에서도 24개국 255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신기술과 신제품 등 2,000여점의 전시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동 행사기간 중 국제환경기술세미나, 환경정책 및 기술설명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세미나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포스터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출처 : 2009-01-23 환경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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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행사
Category Korea
출처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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