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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광주시, 첫 환경녹지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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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광주 2020" 구축 논의
광주시는 27일 오전 11시부터 환경녹지분과위원(13명)과 환경녹지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녹지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출범한 "1등 광주건설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환경녹지분야 "1등 광주건설 계획"에 대해 전문가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첫 모임인 만큼 위원 상호간 상견례와 함께 환경녹지분과위원회를 대표하고 총괄하는 위원장 선출이 있을 예정이다. 또, 환경녹지국으로부터 환경녹지분야 "1등 광주건설 5개년 계획"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주요 보고내용은 ▲생태도시 광주 2020을 위한 환경기반 구축 ▲시민체감 대기질의 획기적 개선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도시 조성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관리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환경녹지분과위원은 시민단체, 언론계, 기업, 대학교수 등 각계의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돼 "쾌적하고 살기좋은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는 물론 효과적인 정책자문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분기별로 위원회 개최를 정례화해 각종 환경녹지 현안사항과 주요계획을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자문 받는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에코저널(0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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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 View Original |
| 분류 | 국내 행사 |
| 출처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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