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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시, 불법 공산품·전기용품 단속
서울시는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공산품 및 전기용품 가운데 시민의 안전과 생명에 위해를 주는 불법 공산품, 전기용품을 대상으로 자치구 및 민간단체등과 합동단속을 벌인다.
올해 상반기에 이뤄지는 합동단속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는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KESA), 한국소비자파워센터(민간단체) 등 약 35명이 참여하게 된다.
단속대상은 어린이들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놀이 기구, 비비탄총, 어린이 놀이기구, 유모차, 유아용 침대,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킥보드 등에 안전인증마크(KPS)가 미부착된 불법 공산품 등과 일상생활용품 속눈섭, 가정용 압력냄비 및 압력솥, 가스라이터 등이다.
또한, 불법 전기용품 단속대상품목으로는 전기매트, 전기장판, 전기주전자, 전기맛사지기, 멀티탭, 조명기기, 아답터, 전동공구등과 수입된 안전인증 미필품목, 민원제기가 많은 안전인증 미필품목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단속결과에 대해 해당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하고 적발된 업소는 중점관리 대상업소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 에코저널(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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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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