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선택
기후변화 News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내 정책·시장동향 정보를 제공합니다.
| 제목 | 서강대도 담장 허물어 |
|---|---|
|
▲정문 좌측의 야외무대 및 소광장 모습
정문 좌우 80m 개방…600평 푸른공간 조성 서울시는 마포구 신수동 1번지 서강대학교 정문 좌우측 담장 80m를 철거하고 600여평의 녹지를 조성, 야외무대, 분수,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600평 녹지공간에는 느티나무 등 키큰나무 14종 173그루와 눈주목 등 키작은나무 7종 5,181그루와 금낭화 등 자생화도 2,800본이 식재됐으며, 교문 주변의 경비실 옥상18평에도 옥상녹화를 실시했다. 서강대의 대학담장 개방녹화 사업은 학교담장을 따라 수목식재 위주로 시행했던 다른 학교들과 달리 정문 좌우로 포켓공원 형태의 2개 중소형 근린공원으로 조성됐다. 정문 왼편에는 야외무대와 광장을 설치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하도록 조성했고, 오른편에는 시냇물, 분수대 등 수경시설을 설치해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한편, 서울시는 2003년부터 고려대 등 총 15개 대학교의 담장을 개방하고 대학교 구역을 푸른녹지로 조성해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대학담장 개방 녹화’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 출처 : 환경일보(2006-06-01) |
|
| 파일 |
|
| 원문보기 | View Original |
| 분류 | 국내 정책동향 |
| 출처 | |
| 이전글 | 청주시, 문화·환경체험 아카데미 개강 |
|---|---|
| 다음글 | 도로청소 효과분석 및 표준화방안 모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