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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호주, 탄소 포집 농업 기술

업체명

Loam Bio

홈페이지

https://www.loambio.com/

요약

기술/제품명: 탄소 포집 농업 기술
- 본 기술은 미생물 기반 코팅제를 활용하여 작물 생장과 탄소 저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기존의 비효율적인 탄소 포집 방식이 아닌 자연 생태와 융합된 혁신적 기술임.

특징

- 작물재배 과정에서 탄소를 토양에 저장할 수 있어 별도 장비나 인프라가 필요없음.
- 탄소 크레딧으로 농가에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함.
- 토양 내 유기물 증가로 작물 수확량과 건강성이 함께 개선됨.
- 장기 탄소 저장이 가능해 기후 변화 대응에 실질적 기여함.
- 기존 농업 관행과 병행 가능해 도입 장벽 낮음.

용도

- 본 기술은 미생물 기반 코팅제를 사용하여 작물 뿌리 주변에 토양 탄소 고정량을 증가시킴.
- 본 기술은 농업 활동 중 이산화탄소를 생물학적으로 포집해 토양에 장기 저장하는 방식을 적용함.
- 본 기술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인증 기반의 탄소 포집 프로그램을 운영함.

적용실적

(2024) 미국 중서부 6개 주에서 탄소 농업 프로그램 본격 도입
기간: 2024년 1월 8일
개요: 2024년 미국 중서부 6개 주(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네브래스카, 아이오와, 미네소타, 위스콘신)에 CarbonBuilder 프로그램을 도입함. 이 프로그램은 농가들이 탄소 포집 미생물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확량 증가와 토양 개선을 동시에 도모함. 참여 농가들은 생성된 탄소 데이터 기반으로 탄소 크레딧 발급도 가능함. 이를 통해 Loam Bio는 미국 내 탄소 농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

내용

■ 탄소 포집 농업 기술의 원리 및 구조
○미생물 코팅제를 씨앗에 처리해, 작물 뿌리 주변 토양에 탄소가 안정적으로 저장되도록 유도함.
○식물이 광합성으로 흡수한 이산화탄소 일부를 뿌리를 통해 토양에 전달하면, 미생물이 이를 장기 저장 가능한 형태로 전환함.
○저장된 탄소는 토양에 고정되며, 동시에 토양 건강과 작물 생산성도 함께 향상됨.
○토양 내 탄소 저장량은 위성 및 지상 모니터링을 통해 계량하고 인증 가능함.

태그

#호주 #지속가능사회시스템 #탄소포집농업기술 #미생물코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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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View Original
분류 국외 기술동향
Category Tech trends(International)
출처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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