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Tonga Renewable Energy Project under the Pacific Islands Renewable Energy Investment Program.
[GCF] 태평양 섬 재생 에너지 투자 프로그램에 따른 통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Shifting electricity production in Tonga to a low-carbon, climate resilient path.
Tonga is the second most climate vulnerable country in the world. Like many other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in the Pacific, Tonga’s energy source is almost exclusively imported diesel. It accounts for 90 percent of its electricity generation. The Government of Tonga has formulated targets to transform its energy sector by achieving a 50 percent share of renewables in the country’s energy generation mix by 2020 and 70 percent by 2030. However, achieving these targets require catalytic investments to transform the country’s energy infrastructure.
This project aims to help Tonga move away from fossil fuels and shift to renewables. The project will deliver utility-scale storage systems to provide base load response and grid stability, paving the way for more renewable energy integration in the main island, while green mini-grids will be installed in the outer islands. While stabilising the grid, this project will particularly address the intermittency of variable renewable energy sources, thus laying the foundation for private sector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y in Tonga.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5 years.
통가의 전력 생산을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기후회복적 방식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통가는 세계에서 가장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이다. 태평양 지역의 여타 군소도서국가처럼, 통가의 에너지원은 주로 수입 디젤이며, 수입 디젤은 통가의 전력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통가 정부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2020년까지 재생에너지가 에너지 믹스의 50%를 차지하게 하고, 2030년까지는 70%를 차지하게 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를 전환할 투자가 필요하다.
본 프로젝트는 통가가 화석연료가 아니라 재생 에너지에 의존하게 돕고자 한다. 본 프로젝트는 베이스 부하 반응성 및 전력망 안정성을 갖춘 유틸리티 규모의 저장 시스템을 갖추어 중심 섬에서 재생에너지 통합을 이루고, 외부에 위치함 섬에서는 그린 미니그리드를 설치하고자 한다. 그리드를 안정화하며 본 프로젝트는 변동적인 재생에너지 에너지원의 간헐성에 대처하고, 또 동시에 통가의 재생에너지를 대상으로 한 민간 부문 프로젝트 기반을 갖추고자 한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25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