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Africa Hydromet Program – Strengthening Climate Resilience in Sub-Saharan Africa: Burkina Faso Country Project
[GCF] 아프리카 수문기상학 프로그램 - 사하라 연안 아프리카의 기후회복력 강화: 부르키나 파소 국가 프로젝트
Strengthening the climate resilience of Burkina Faso by enhancing and optimizing the supply and demand side of climate information systems.
One of the least developed countries in Africa, Burkina Faso is highly vulnerable to weather related hazards, especially floods and droughts. The country is already experiencing the effects of a changing climate and a growing trend of economic and livelihood losses due to weather-related disasters.
This project will address this problem by focusing primarily on strengthening the significantly underdeveloped climate information sector of the country. This is expected to provide positive results for the livelihoods of rural communities, along with increased food security and a reduction in their vulnerability to weather-related hazard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기후 정보 시스템의 수요 및 공급을 개선하고 최적화하여 부르키나 파소의 기후탄력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프리카의 개발이 가장 저조한 지역으로써, 부르키나파소는 홍수 및 가뭄 등 기상과 관련된 위험에 상당히 취약하다. 부르키나파소는 이미 기후변화의 영향을 몸소 체감하고 있으며 기상과 관련된 재난으로 상당한 경제적 손실 및 생계의 손실을 겪었다.
본 프로젝트는 국가의 저개발 기후 정보 부문의 강화에 집중하여 문제에 대처해 나가고자 한다. 이 과정은 도심 지역사회의 생계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며 식량 안보 증진 및 기상 관련 위험에 대한 취약성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5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