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의 생태계 기반 적응 역량 강화
Context
Georgia is dominated by mountain ecosystems with a high vulnerability to climate change. In general, almost 70 % of the territory, home to some 57% of the population, is at risk from natural disasters. Climate change adaptation considerations have not yet been adequately incorporated into relevant strategies/programmes, both at the national and local level, especially for economically important sectors. Although ecosystem based adaptation (EbA) is a priority for Georgia, no significant efforts have been made to introduce EbA approaches and undertake concrete activities in Georgia.
배경
조지아(Georgia)는 기후 변화에 매우 취약한 산 생태계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영토의 약 70% 정도 즉, 인구 57%의 집에 상응하는 곳이 자연 재해의 위험에 처해 있다. 기후 변화 적응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특히 경제적으로 중요한 부문에 대해 국가 및 지역 단위 모두에서 관련 전략과 프로그램에 적절하게 반영되지 않았다. 조지아에서 생태계 기반 적응(ecosystem based adaptation; EbA)이 우선순위임에도 불구하고, EbA 접근법을 도입하고 세부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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