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기후 금융 시스템 전환
Providing loans and technical assistance in 17 developing countries across Africa and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to create self-sustaining markets in energy efficiency, renewable energy and climate resilience.
The private sector in these two regions still perceives sustainable energy and climate resilience as expensive and complex, as the environmental advantage of more resilient investments and practices is not well understood. Efforts to demonstrate the benefits of financing these areas are required to reach a critical mass and upscale the commercial viability of climate projects.
The main objectives of this programme are to scale up climate finance in the targeted countries, to redirect financial flows, and reinforce the capacity of local partners in climate-related sectors. It will do this by providing loans through local partner financial institutions to borrowers in sustainable energy, energy efficiency, housing, agriculture, forestry and water and waste management. It will also include a technical support component.
The programme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0 years.
에너지 효율, 재생 에너지 및 기후 회복력 측면에서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시장을 개발하고자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의 17개 개도국에게 대출 및 기술지원 제공
이 두 지역의 민간 부문은 지속가능 에너지 및 기후 회복력을 비싸고 복잡하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회복력이 높은 투자 및 관행의 환경적 장점이 아직 잘 이해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역에 대한 자금조달의 효익을 실증해 기후 프로젝트의 규모를 키우고 상업적 타당성을 확장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대상 국가의 기후 자금의 규모를 키우고, 금융 흐름을 재설정하고 기후 관련 부문의 지역 파트너 역량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 에너지, 에너지 효율, 주거, 농업, 임업 및 물 및 폐기물 관리 부문에 대한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을 가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적 지원 요소를 포함하고자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예상 기간은 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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