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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제기구 소식과 해외 주요국 정책·시장동향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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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ETIC] 오염, 유독 화학물질, 플라스틱이 수백만 심혈관 사망 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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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오염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 ○ 심혈관 질환은 여전히 세계 주요 사망 원인임 ○ 대기 오염, 독성 화학 물질, 플라스틱, 소음, 극한 기온이 질환 발병을 심화시킴 ○ 2021년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명 이상이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으로 사망함 ○ 대기 오염은 매년 약 830만 명의 조기 사망을 유발하며 절반 이상이 심혈관 질환과 직결됨 ○ 미세먼지(PM2.5), 중금속, 플라스틱, 프탈레이트, BPA, PFAS 등이 심장 손상과 동맥 경화에 기여함 ○ 납, 카드뮴, 메틸수은, 비소와 같은 중금속 역시 혈관 손상과 사망률 증가와 연결됨
■ 예방과 정책적 대응 필요성 ○ 오염과 환경 요인은 흡연,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만큼 위험한 주요 요인임 ○ 교통 소음, 기후 변화도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가중시키는 환경 스트레스 요인임 ○ 화석 연료를 완전히 폐지할 경우 대기 오염 관련 조기 사망의 82%까지 예방 가능함 ○ 런던, 브래드포드 등 일부 도시는 청정 공기 정책을 통해 의료비 절감 효과를 입증함 ○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은 기후와 심혈관 건강 모두에 이중 혜택을 줄 수 있음 ○ 전문가들은 강력한 오염 규제, 소음 관리, 녹색 인프라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함 태그 #심혈관질환 #대기오염 #미세먼지 #독성화학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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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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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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