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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독일 환경청(UBA), 앱(app)으로 과불화화합물에 관한 인식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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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환경청(German Environment Agency, UBA)이 소비재에 함유된 과불화화합물
(per- and polyfluorinated substances, PFC)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앱을 출시함. 'PFC-플래닛(PFC-Planet)' 앱은 이 유해화학물질이 어떻게 환경과 먹이사슬에 유입되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며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설명함. 이 앱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그래픽 및 짧은 텍스트를 이용해 소비자가 이 유해물질과 접촉하는 경로를 설명하며, 독자가 앱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는 퀴즈도 마련되어 있음. PFC는 열, 얼룩, 기름 및 물에 강한 성질로 인해 섬유, 종이, 소화약제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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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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