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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 제목 | 요르단 정밀화학원료(DOP)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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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플라스틱 산업 성장으로 DOP 수요가 지속
- 2018년 6월, 작년대비 수출량 96.3% 증가 ㅁ 시장동향 o 정밀화학원료(오르토프탈산디옥틸, DOP)는 플라스틱, 페인트, 바닥재, 등에 첨가제로 사용되어 제품의 유연성을 증가시키는 유기물질임. 요르단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품목임. - 특히, DOP 수요는 플라스틱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요르단 플라스틱 산업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음. 이에 따라, 향후 DOP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요르단 플라스틱 수출규모는 2017년 1억8천만달러로 주로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팔레스타인으로 수출됨. o 프탈레이트(Phthalate)계열의 정밀화학원료 시장에서 DOP 제품은 69%의 점유율을 기록함. - 2017년 기준 총 수입규모는 8백9십만달러이고, 이중에서 DOP는 6백1십만달러를 차지함. ㅁ 수입규모 o 2017년 요르단으로 수입된 DOP는 6백1십만달러로, 2016년 대비 54.9% 증가하였음. 이는 요르단 플라스틱, 페인트 산업의 성장으로 DOP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임. o 주요 수입국가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한민국임. 두 국가의 제품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음.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리적 이점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수출하고 있음. ㅁ 주요 바이어 의견 o 요르단으로 수입되는 정밀화학원료는 대부분 사우디에서 수입되고 있음. 사우디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요르단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음. 거래처를 다각화 하기 위해서 한국산 정밀화학원료에 대해서 수입할 의향은 있음. 다만, 한국산 제품은 사우디 제품보다 비싼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거래성사의 가장 큰 장애요소임. o 한국산 정밀화학원료는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높음. 특히 요르단 플라스틱 기업의 한국산 DOP에 대한 관심이 높음. 요르단의 플라스틱 수출은 2016~2017년 증가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성형을 위해서는 DOP가 반드시 필요한 원료임. *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 참고바랍니다 자료원 : 요르단 통계청, 한국무역협회, UN Comtrade, 무역관 자체보유 자료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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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 View Original |
| 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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