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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나무 구제역' 항공방제로 잡는다
목포시가 오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충무동 소재 도서지역 일대 270ha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에 맞춰 실시되는 이번 항공방제는 2주일 간격으로 동일지역에 연5회 중복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근 발생지역인 신안군 압해도와, 영암군 소재 목포해역방어사령부 영내에 방제작업을 합동 실시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방제시간대에는 입산금지, 산채류 등 임산물 채취금지, 방봉·방목금지, 장독대·우물뚜껑 개방금지, 의류·세탁물 외부건조 등을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지난 2001년 유달산과 충무동 일부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바 있다. *출처: 에코저널(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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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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