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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재활용 로봇, UMass의 폐기물 분류 효율성 향상

내용

○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이하 UMass)의 동문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rStream이 개발한 모바일 시스템은 컴퓨터 비전과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분류를 자동화하여 기관들이 기존 재활용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비효율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줌
○ rStream 트레일러 장치는 시간당 최대 1톤의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실시간으로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분리함
○ 재활용 오염 물질만 제거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rStream은 일반 폐기물에서도 회수 가능한 품목을 추출함
○ 양방향 분류 모델은 재료 손실을 줄이고 전반적인 회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인프라 확장 없이 지속가능성 지표를 개선하고자 하는 조직에 매우 중요한 이점을 제공함

○ 시스템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실행 가능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능력임
○ rStream은 폐기물 성분을 세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기관들이 계약업체 및 자재 구매자와 협력하여 순환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UMass에서는 이러한 데이터가 궁극적으로 회수된 자재를 의류나 캠퍼스 소매점용 상품과 같은 새로운 제품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rStream의 모바일 시스템은 소규모 운영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가정용 재활용 시설과 대규모 분류 시설 간의 시장 격차를 해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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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File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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