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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독일 브룬스뷔텔 LNG 터미널 프로젝트 비용 증가 동향

○ 독일 현지 언론 보도(tagesschau)에 따르면,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브룬스뷔텔에 건설된 LNG 터미널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초래된 독일 내 가스 위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 사례로 여겨졌으나, 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가 연방하원 예산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동 터미널 건설 및 운영 예산이 당초 7억4천만 유로에 2억 유로 이상이 추가되어 총 10억 유로가 될 것으로 추정됨.



- 경제기후보호부는 비용 상승 이유로 건설비 상승 외에 녹색 가스로의 전환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상승하였으며, 터미널 인프라 통로 건설 또한 기술적인 난해성으로 인해 비용 상승을 초래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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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외교부] 글로벌 에너지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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