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주요내용
- 독일 의료기술 산업 규모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전 세계 의료기술 생산의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연구환경, 역량있는 히든챔피온 기업,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 등이 핵심요인임
- 히든 챔피온 기업이 개발/상용화한 의료기기는 약 5십만여개 이상이며, 인체 침입을 최소화하는 신경의학적 치료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Brainlab 등 많은 히든 챔피온 기업이 활동 중임
- 독일 의료기술 산업 중 최근 가장 각광받는 분야는 원격의료인데 16개 연방주 가운데 7개 주에서 원격진료를 시행중이며, 독일은 원격의료 솔루션 도입으로 340억 유로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둠
- 의료기술 산업 클러스터는 30여개(메디컬 마운틴스, 라이프 사이언스 노드 등)이며 이 중 10개는 ECEI 인증을 받았고, 기업-병원-대학-연구기관 간 의료기술 R&D 및 제품생산 혁신을 지원
- 의료기술 산업 협회인 SPECTARIS, BVMed는 회원기관간 연구개발 협력 및 시장진출 지원, 경제에너지부 산하 ”Health - Made in Germany“ Export Initiative는 글로벌 시장진출 및 국제협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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