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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멕시코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방안
1. 멕시코 기후변화 영향

 ■ 2020년까지 멕시코의 온도는 동계(12월~2월)에 0~2.5도 상승, 하계(6월~8월)에 0.9~2.2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특히 2050년에 이르면 전체 평균 온도가 2~4도 상승할 것이며, 멕시코의 중앙지역과 북쪽 지방에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할 것으로 보임

 ■ 이와 더불어 강수량도 감소해 1월에서 5월 사이에 중앙 지역에서는 15%, 멕시코 만유역에서는 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높은 강도와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심한 기후 변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 ‘글로벌 기후 위험지수(Global Climate Risk Index, CGRI)’ 분석에 의하면 멕시코의 1997~2006년 사이 통계 및 평가는 26위 순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기후변화에 상당히 위험한 수준으로 노출된 국가 정체성을 보여줌

 ■ 2002~2007년 통계에 의하면 실질적으로 열대 폭풍(허리케인 포함), 홍수, 가뭄 등이 멕시코의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열대 폭풍으로 인한 피해는 멕시코의 평균 GDP에서 0.17%(1997~2006)에 달하며, 3백만 50만 명(전체인구의 약 4%)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고, 경제적으로 환산하면 약 80억 달러에 달함

 ■ 홍수로 인한 피해를 입은 인구는 약 1백만 60만 명으로 경제적 손실은 약 30억 달러에달하는 것으로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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