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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필리핀] 다바오시, 매립지 위기 해결을 위한 폐기물에너지화(WTE) 플랜트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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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다바오시, 매립지 위기 해결을 위한 폐기물에너지화(WTE) 플랜트 제안 ○ 다바오시의회 의원 루이 존 J. 봉구얀은 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물에너지(WTE) 플랜트를 제안함. 그는 폐기물에너지화(WTE) 플랜트가 필리핀의 환경법을 준수할 경우에만 시행될 것이라고 강조함. ○ 2024년 5월 21일 상구니앙 판룽소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봉구얀은 다바오시의 쓰레기 생산량이 700~800톤으로 증가했으며, 폐기물에너지화(WTE) 프로젝트가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설명함. ○ 일본의 지원금과 현지자금이 필요하며, 지방정부와 관련 조례는 장애물이 아님. WTE 부지는 다바오시 비아오 에스쿠엘라에 위치하며, 에코타운도 함께 포함될 예정임.
○ 호주의 비소각 폐기물 기술제안도 논의 중이나, 현재는 일본이 지원하는 폐기물에너지화(WTE) 프로젝트만 논의됨. 지역 환경 단체 IDIS는 소각방식이 유해한 화학물질을 생성한다고 주장하며, 친환경 이니셔티브와 엄격한 환경 규제를 촉구함.
태그 #다바오시 #WTE #매립지문제 #환경규제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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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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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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