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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독일] 독일정부, 기후 행동 및 환경 보호를 위한 AI 사용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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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독일 연방정부, 기후 행동 및 환경 보호를 위한 AI 사용 지원 ○ 독일 연방정부는 기후 행동 및 환경 보호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사용을 지원하는 기업들을 돕고 있음. 환경부 장관 스테피 렘케는 베를린에서 그린 AI 허브 미텔슈탄트를 개장하였으며, 여기에서 중소기업 10개가 자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시연함. ○ 렘케 장관은 이 기업들이 "경제적 및 사회적 도전에 맞서 현대 AI 솔루션을 사용하여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함. 정부는 "파일럿 프로젝트의 결과를 전파함으로써"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음을 환경부 장관이 밝힘. ○ 한 프로젝트에서는 포장 분야에서 AI를 사용하여 재료와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AI 지원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정형외과 깔창의 재료 소비를 성공적으로 줄임.
○ 그린 AI 허브 미텔슈탄트는 "환경 및 기후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5단계 프로그램 하에 추진되는 이니셔티브임. 연방 환경부는 지속 가능한 AI 및 기후와 환경을 위한 AI 사용에 1억 5천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음.
태그 #독일연방정부 #기후행동 #환경보호 #인공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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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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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