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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인도] 인도, 세계 에너지 총회에서 그린 파이낸싱 혁신 주도

내용

■ 인도, 세계 에너지 총회에서 그린 파이낸싱 혁신 주도

○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에너지 총회에서 인도의 청정 에너지 기술을 위한 새로운 금융 방식 모색에 대한 호평의 전반적 수용. 선진 기술 국가들의 첨단 기후 보호 기술 제공에 대한 꺼림칙함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접근은 환영받음.

○ 기술 이전 문제로 계속되는 기후 회담이 무산되고 있으며, 유럽은 빙하 융해와 스키장 소실로 고통받는 반면, 중국과 인도는 성장할 기회를 주장하며 화석 연료로 가동되는 경제 엔진을 멈출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함.

○ 인도는 지난 십년간 청정 기술 수요자에서 개발자, 금융자로 변모. 서구 기술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도 FAME 계획 아래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 인도 재생에너지 개발청(IREDA)의 프라딥 쿠마르 다스는 연금 또는 보험 자금의 4~5%를 재생 에너지 채권에 할당하여 채권 시장을 확대하고 추가 글로벌 및 국내 투자를 유치할 것을 제안. 다스는 또한 재생 가능 에너지 기술을 포함하여 다양한 신기술을 금융화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기관의 헌신을 강조함.

 

○ 그린 택소노미(taxonomy)의 구축을 통한 재생 에너지 및 그린 기술 투자의 전반적 분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생 에너지 분야의 투명성 향상과 지속 가능성에 헌신하는 투자자의 유치를 목표로 함.

 

태그

#인도 #로테르담 #세계에너지총회 #그린파이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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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File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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