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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플라스틱 오염해결을 위한 아세안 국가들의 역할 강조

내용

■ 플라스틱 오염해결을 위한 아세안 국가들의 역할 강조

○ 아세안 국가들은 해양 환경을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법적 구속력 있는 문서 개발을 위한 협상에 강력한 입장을 취할 것을 시민사회단체(CSO)가 촉구함.

○ 2024년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제4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4) 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다른 국가들과 함께 만나 플라스틱의 전 생애주기를 다루는 포괄적 접근 방식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할 글로벌 플라스틱 조약의 문안을 개발할 예정임.

○ 플라스틱 오염은 플라스틱 생산 증가와 함께 증가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이 전체 생산의 50%까지 차지하고 있음. 예상되는 재활용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부분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소각되거나 매립될 것임.

○ 아세안 지역은 플라스틱 생산, 소비, 재활용, 소각 및 처리 단계에서 발생하는 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에 해가 되고 있음.

 

○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국경 간 이동과 폐기물 식민주의 종식, 유독 물질 제거, 재사용 및 리필 인프라 확대, 오염원의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한 여러 중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들의 협력과 협상이 필요함.

 

태그

#아세안 #플라스틱조약 #플라스틱오염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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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File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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