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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전세계] AI, 탄소 발자국 커질 수 있지만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한 동반자 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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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AI, 탄소 발자국 커질 수 있지만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한 동반자 될 수 있어 · 인공지능(AI)이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큰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문제를 지니고 있음. AI는 향상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이 필요하며, 이는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이어짐. · AI는 극단적 기상 이벤트의 정확한 예측, 에너지 인프라 관리 개선 등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음. 특히, 전력 그리드 같은 중요 인프라의 효율적 관리에 AI가 활용될 수 있음. · 그러나 AI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정부 정책과 전략이 필요함. AI의 탄소 발자국과 환경 비용에 대한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함.
· AI 기술을 통해 기후 모델의 정확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됨.
태그 #AI #탄소발자국 #기후대응 #정부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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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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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Prev | [UNEP CCC] Unlocking carbon finance to decarbonize cement and waste sectors in Pakis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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