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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미국] 아마존,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원자력, 지열 발전에 대한 관심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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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청정 에너지 솔루션 모색
·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들은 인공지능 상용화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핵 및 지열과 같은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 소스를 찾고 있음.
· 아마존 웹 서비스는 미국 내 가장 큰 핵 발전소 중 하나를 이용하여 데이터 센터를 구동하는 탈렌 에너지와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함. 이로 인해 펜실베니아 캠퍼스에 48메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시설을 갖춘 960메가와트 규모의 캠퍼스가 건설될 예정임.
■대체 전력원에 대한 새로운 조합
·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열, 청정 수소, 배터리 저장소 및 고급 핵 기술로 생성된 전기를 구매하기 위해 협력을 발표함. 이들은 작동 중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기 위해 철강 제조업체 누코어와 협력함.
■AI의 전력 소비 증가
· 데이터 센터와 이를 지원하는 통신 네트워크는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연간 글로벌 전력 소비의 2-3%를 차지하며, 이는 2030년까지 3배 증가할 수 있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수백 개의 태양광 및 풍력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데이터 센터 포트폴리오를 지원함.
■신재생 에너지 소스 발굴의 중요성
· 이 기술 대기업들은 자사의 야심찬 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신재생 또는 제로 탄소 에너지 소스를 찾아야 함. 연결 지연 및 그리드 용량 문제로 인해,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이 더 어려워짐.
■에너지 직접 공급 방식
· 대형 기술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를 직접 공급할 수 있는 화석 연료 없는 전원원과 함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함으로써 현재의 그리드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 구글은 네바다에서 지열 발전소를 개발하여 자사의 데이터 센터를 지원함.
■AI, 청정 에너지 발굴을 위한 도구로 활용
· 인공지능 기술은 지열 자원을 찾고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날의 핵 분열 발전소에 비해 안전하고, 오염이 적으며, 사실상 무한한 대안인 핵 융합에 투자하고 있음.
태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청정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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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Market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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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