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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집트, 수카리 금광의 수명을 연장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새로운 계획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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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태양 에너지와 그리드 전력을 사용해 생산 수명을 2034년까지 연장하는 수카리 금광 재구축 계획 발표
· 세계적인 금광 회사인 센타민(Centamin)은 이집트 수카리 금광(Sukari Gold Mine)의 생산 수명을 2034년까지 연장하고 이를 세계 최고의 금 생산 자산 중 하나로 재구축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함 · 새로운 계획은 발전에 디젤 대신 태양 에너지와 그리드 전력을 사용하여 금 생산량을 늘리고 비용을 낮추며 운영 위험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함 · 노천 채굴장의 최적화, 지하 광산 확장, 처리 시설 최적화, 고정 발전용 디젤 사용 등 4가지 주요 작업 흐름을 통합하는 새로운 계획은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성장과 다각화를 극대화할 수 있음
태그 #이집트 #다매체 #전과장환경영향관리 #태양에너지 #그리드전력 #탄소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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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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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
Prev | [UNFCCC] UN Body agrees vital carbon crediting guidance ahead of COP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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