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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광화문 한복판서 나눔장터 열린다



광화문 한복판서 나눔장터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9월 8일(토), 23일(일), 광화문 광장에서 <도심 속 재활용 나눔 장터>를 마련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되살림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이 중고 장터에서 필요없는 물건을 내놓고, 필요한 물건을 챙기면서 가치가 재창출되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도록 마련된 자리다.


이 밖에도 자투리천으로 물품을 만드는 공방 작가와 사회적 기업 등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한다. 또한 재사용 자선가게 4 개 단체에서 판매 장터 및 일자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활용 나눔장터를 도심 속 명물로 발전시켜, 재사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행사장 위치 안내도


출처:2012.09.07. 미래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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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
Category Korea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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