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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종문화회관 앞 환경사진전 전시기간 연장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의 도시와 환경사진전-80일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서울의 기억"의 전시기간이 이달말까지 연장된다.

사진전을 주최한 세종문화회관과 환경재단(상임이사 최열)은 "많은 단체와 학교 관람객, 시민들의 요청으로 당초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사진전을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24시간 무료 야외 사진전으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작가 그룹 매그넘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 작가들의 작품 80점, 195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고(故) 임인식 작가의 작품 32점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환경재단은 학생 50명 이상 단체로 관람하는 학교 100곳을 선정해 학생 개개인에게 사진전 도록을, 각 학교에 100여권 상당의 환경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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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
Category Korea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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