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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꽃과 하나되는 세상-Global Family with Flowers'
창의적인 생활조경 연출, 꽃 소비문화 창출 
2006고양세계 꽃박람회 팡파레
4월 28일부터 5월 10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

2006고양세계 꽃 박람회는 지난 97년 국내에서 첫 개최한 이래 2006년도에 네 번째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며, 푸른 4월의 봄 하늘을 수 놓는다.
세계 꽃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화훼산업은 지식정보와 첨단이 조화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고양시에 건립될 선진화 화훼단지와 화훼관광 명소화 단지는 화훼수출 상품의 고품질화와 꽃의 도시로서 명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꽃의 아름다움을 격조 높은 전시예술로 표현되는 꽃박람회는 시민들의 정서순화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에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무대로 승화된다.
재단법인 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현석)는 국내 외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FTA등 농산물 수입개방의 변화에서 고부가가치의 화훼상품을 개발, 육성해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변화되고 첨단지식과 접목된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농업 경쟁력을 드높이는 고양시의 비전은 파란불을 예고한다.
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꽃박람회)의 설립은 박람회를 효율적으로 준비ㆍ운영하며 화훼기술 개발ㆍ연구, 화훼관련 문화ㆍ예술진흥과 국제적인 농업교류를 도모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꽃박람회는 나아가 고양시를 21세기 화훼중심 도시로 도모하고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육성ㆍ발전을 꾀하겠다는데 주력하고 있다.
꽃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종합계획과 수립 및 집행은 물론, 성공리에 이끌어내기 위한 초석으로 설명된다.
꽃박람회의 시설 관련, 부대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에 이어 행사개최는 물론,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뿐아니라, 꽃박람회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기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조직위원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강력 드라이브 한다.
앞서 꽃박람회의 설립 근거법은 민법 제32조에 따라 시행되는 바, 꽃박람회의 조직ㆍ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에 대해 명문화 했다.
꽃박람회는 지난 98년 10월 23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이어 재단법인 설립인가를 신청한뒤 경기도로부터 조직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른다.
화려한 출범에 발맞춰 장족을 발전을 거듭해 온 꽃박람회의 전시관은 5,000㎡의 세계관을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세계관의 경우 국내·외 화훼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신상품 교역전이 마련된다. 
3,000㎡에 이르는 한국관은 각 시ㆍ도와 기관별 독립식 부스 전시를 갖출 예정이다.
주제관은 1,940㎡에 달하며 꽃박람회의 테마를 표현하는 전시 연출로 펼쳐진다.
분재관은 615㎡ 규모이며 분재작품, 생활분재, 다양한 수출분재의 전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인장관은 총 600㎡가량이며 전시 내용은 우수선인장으로 동산 조성, 선인장을 작품으로 전시하게 된다. 
자생화관은 330㎡에 이르며 전시는 우리 자생화로 실생활 조경과 분경작품을 선보인다.
화훼장식관은 195㎡ 규모로 전시 내용은 국내·외 유명 플로리스트의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은“푸른 녹음속의 호수공원에 자리한 고양 꽃 전시관은 문화예술과 전시를 위한 최상의 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관람객들에게 안겨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환경법률 (06-03-10)


창의적인 생활조경 연출, 꽃 소비문화 창출
2006고양세계 꽃박람회 팡파레
4월 28일부터 5월 10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

2006고양세계 꽃 박람회는 지난 97년 국내에서 첫 개최한 이래 2006년도에 네 번째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며, 푸른 4월의 봄 하늘을 수 놓는다.
세계 꽃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화훼산업은 지식정보와 첨단이 조화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고양시에 건립될 선진화 화훼단지와 화훼관광 명소화 단지는 화훼수출 상품의 고품질화와 꽃의 도시로서 명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꽃의 아름다움을 격조 높은 전시예술로 표현되는 꽃박람회는 시민들의 정서순화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에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무대로 승화된다.
재단법인 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현석)는 국내 외의 어려운 경제여건과 FTA등 농산물 수입개방의 변화에서 고부가가치의 화훼상품을 개발, 육성해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다변화되고 첨단지식과 접목된 화훼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농업 경쟁력을 드높이는 고양시의 비전은 파란불을 예고한다.
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꽃박람회)의 설립은 박람회를 효율적으로 준비ㆍ운영하며 화훼기술 개발ㆍ연구, 화훼관련 문화ㆍ예술진흥과 국제적인 농업교류를 도모하는데 뜻을 두고 있다.
꽃박람회는 나아가 고양시를 21세기 화훼중심 도시로 도모하고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육성ㆍ발전을 꾀하겠다는데 주력하고 있다.
꽃박람회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종합계획과 수립 및 집행은 물론, 성공리에 이끌어내기 위한 초석으로 설명된다.
꽃박람회의 시설 관련, 부대시설의 설치와 유지관리에 이어 행사개최는 물론,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뿐아니라, 꽃박람회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기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조직위원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강력 드라이브 한다.
앞서 꽃박람회의 설립 근거법은 민법 제32조에 따라 시행되는 바, 꽃박람회의 조직ㆍ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에 대해 명문화 했다.
꽃박람회는 지난 98년 10월 23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이어 재단법인 설립인가를 신청한뒤 경기도로부터 조직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오늘에 이른다.
화려한 출범에 발맞춰 장족을 발전을 거듭해 온 꽃박람회의 전시관은 5,000㎡의 세계관을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세계관의 경우 국내·외 화훼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신상품 교역전이 마련된다.
3,000㎡에 이르는 한국관은 각 시ㆍ도와 기관별 독립식 부스 전시를 갖출 예정이다.
주제관은 1,940㎡에 달하며 꽃박람회의 테마를 표현하는 전시 연출로 펼쳐진다.
분재관은 615㎡ 규모이며 분재작품, 생활분재, 다양한 수출분재의 전시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인장관은 총 600㎡가량이며 전시 내용은 우수선인장으로 동산 조성, 선인장을 작품으로 전시하게 된다.
자생화관은 330㎡에 이르며 전시는 우리 자생화로 실생활 조경과 분경작품을 선보인다.
화훼장식관은 195㎡ 규모로 전시 내용은 국내·외 유명 플로리스트의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고양세계꽃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은“푸른 녹음속의 호수공원에 자리한 고양 꽃 전시관은 문화예술과 전시를 위한 최상의 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관람객들에게 안겨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환경법률 (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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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
Category Korea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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