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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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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진으로 보는 얼음축제
대형 얼음조각 무료 감상

대형 이글루(5m*6m*3m), 대형 비행기(6m*5m*3m), 길찾기 미로(8m*7m), 15m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 눈썰매, 허스키, 벤치, 술병 등 20여 개의 얼음으로 만든 얼음조각들을 무료로 본다.

메이필드호텔 (www.mayfield.co.kr)은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호텔내 잔디정원에서 '얼음축제'를 열고 있다.

메이필호텔내 잔디정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얼음축제에는 직접 이글루 속에 들어가 얼음으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얼음으로 만든 썰매에 타볼 수도 있다.

얼음으로 만든 길 찾기 미로 속을 통과하면서 술래잡기를 할 수 있고, 길 찾기 미로 앞에 있는 15m의 얼음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얼음으로 만든 동화의 나라를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있어 더욱 운치 있는 얼음축제가 된다.

또한, 내년 1월 6일에는 '아이스 카빙 대회'가 개최돼 참가자들의 아이스 카빙 작품도 전시된다. 더욱 다양한 예술적 얼음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연말을 맞아 호텔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연말 이벤트다.(예약 및 문의: 02-6090-9000)



출처:에코저널(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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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
Category Korea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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