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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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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전북 명품 농산물 서울서 만난다
호박된장등 140점 홍보·판매
"우수농산물 2004" 15일 개막


전북 우수 농특산물 판매전이 15일 서울에서 열린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도내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하기 위한 ‘우수 농특산물 Fair2004’ 행사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농산물무역센터에서 개최된다.
전북도와 농협전북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118개 업체에서 쌀과 찹쌀고추장, 호박된장, 김치, 한과 등 우수 농특산물 140개 품목을 출품한다.

행사장은 친환경 웰빙관을 비롯해 쌀 갤러리관, 발효식품관, 건강·간편식품관, 특산품관, 신선 농산물관, 전북도 최고명품관, 전통관 등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이날 강현욱 지사와 도내 출신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재경 향우회, 농협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1일 판매 및 홍보요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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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행사
Category Korea
Sources 국가환경산업기술정보시스템(KON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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