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Trends
Korean News
| Title | 영주 관사골, 주거환경개선정비구역 지정 |
|---|---|
|
전라남도 영주시 관사골지구가 이달 12일자로 경상북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관사골지구에 102억원을 투입, 도로개설 및 확포장 12개 노선, 근린공원설치 1곳, 공동주차장설치 3곳, 경관 광장 1곳, 주민복리시설 1동 설치 등의 사업을 시행케됐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1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행한 영주1동 숫골지역과 하망동 행주골지역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또한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관사골지역을 필두로 오는 2010년까지 영주동 신사골, 하망동 향교골, 가흥동 한절마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주 관사골 지역은 개발이 낙후돼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지역"이라면서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에코저널(2006-10-13) |
|
| File |
|
| View Original URL | View Original |
| Category | Policy trends |
| Sources | |
| Prev | 오늘의 정부주요행사(8.27) |
|---|---|
| Next | 30일부터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회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