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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진주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정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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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음식물류 분리·배출 이행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시는 관내 하루 음식물류 폐기물이 90톤씩 발생함에 따라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도시미관 및 악취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제도를 도입,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를 위해 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제도를 원활하게 추진코자 전 읍면동사무소에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에 따른 홍보·계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강화를 위해 홍보전단 12만매를 제작·배포했으며 불법배출 및 투기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진주시내 음식물류 폐기물은 월, 수, 금, 일반쓰레기는 화, 목, 토요일 등 주 3회 배출케하고 재활용품은 읍·면·동별 지정요일에 따라 배출하고 있다. 단독주택은 방문수거 방식으로 대문 및 업소 앞에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용기에 배출하고, 공동주택은 중간수집용기에 배출하여 수거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는 침출수를 제거한 후 수거전일 저녁 8시부터 당일 오전 5시까지의 배출시간을 맞춰 배출하면 된다. * 출처 : 에코저널(200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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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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