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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 해양, 자율관리어업 활성화 지원
자율관리어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은 24일 오전 해양부에서 자율관리어업 전국지도자협의회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자율관리어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창송 회장 이날 자율관리어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의 역할증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자율관리 참여공동체수의 증가에 따라 전국지도자협의회에 공동체 평가 등 주요 역할 부여, 육성사업비의 자부담비율 완화, 우수공동체 이외에 신규공동체에 대한 육성사업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장관은 "자율관리어업은 수산자원관리에 대한 어업인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새어촌 건설을 위한 운동으로 한걸음 도약하고 있다"면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율관리어업 전국지도자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는 25일 인천시 옹진군 소재 연평자율관리공동체 어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출처 : 에코저널(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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