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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전국 50곳에 퇴·액비 시범포 운영
전국 50곳에 퇴·액비 시범포 운영 농림부, 자연순환농업 확산 착수 농림부는 자연순환농업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퇴·액비에 대한 경종농가의 인식전환과 이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 50개소의 퇴·액비 시범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퇴·액비 시범포 사업을 추진은 가축분뇨 퇴·액비를 친환경농업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수요자인 경종농가의 인식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경종농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종농가가 퇴·액비 사용 작물의 생육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퇴·액비 사용시 농산물 수확량 및 품질, 소득개선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한다는 것.
농림부 이상철 자연순환농업팀장은 "퇴·액비 시범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범포 운영지침에 의거 토양분석, 재배성적 조사, 경제성 평가 등을 실시토록 하겠다"면서 "연찬회를 열어 자연순환농업 교육 및 농산물 시식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농림부 주최로 전국단위 퇴·액비 시범포 운영 평가회를 개최해 우수 시범포 운영기관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경종농가(단체)에 퇴·액비 시범포 운영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 출처 : 에코저널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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