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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산업단지 악취배출 특별단속
산업단지 악취배출 특별단속 대전시는 기온의 상승과 습도가 높아 여름철에 집중되는 산업단지 및 인근지역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막고자 내달 1일부터 특별감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에는 대화·목상·송강동 등 산업단지 인근주민 41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특별순찰반'을 구성, 그간 악취 민원이 제기돼온 산업단지 및 인근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별 순찰반은 1·2산업단지와 3·4산업단지 및 악취영향권 등 2개 권역으로 나눠 환경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이 높은 야간,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적으로 단속에 나서게 된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악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그동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악취저감대책에 대한 효과분석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해당 배출업소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상의 최고기준을 적용해 조치하고 위반사항을 공개하는 등 악취발생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에코저널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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