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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용인시, 시 경계 녹지화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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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 경계 녹지화 추진
푸른도시 이미지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 수목 식재 성남에서 용인시로 들어오는 경계에 위치한 동천동 주변 녹지에는 연장 600m, 폭 18m의 녹지에 6억 4천 8백만 원을 들여 조형물을 설치하고 수목을 식재해 신선한 푸른 도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상징조형물은 ‘도약하는 푸른 용인’을 주제로 역동성과 조화를 추구하는 타원을 조형화했으며 조형물 뒤로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 수 있다. 보안등도 설치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33종 1만 6천여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694m 길이의 산책로에는 점토블럭 및 흙 포장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조성한 23번 국지도변 구간 1만 800㎡는 성남-용인 경계의 동천동 구간으로 계획된 4개 구간 2만 2천 723㎡ 중 하나로 시는 나머지 3개 구간과 용인 죽전동-성남 구미동 경계 부분에 대해서도 한국토지공사와 협의를 통해 빠르면 올 가을부터 녹지 조성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출처 : (주)환경일보 (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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