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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DDA 농업협상 내달까지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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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개발아젠다(DDA) 농업협상이 오는 6월 중순경까지 협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DDA는 이달초부터 크로포드 팔코너(Crawford Falconer) 농업협상의장이 만든 쟁점별 의장문서(reference paper)를 기초로 수시로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의장문서는 쟁점별로 논의상황을 정리하고 협상방향을 제시한 문서로 현재 식량원조, 수출국영무역기업, 수출신용, 허용보조, 블루박스, 무역왜곡보조, 개도국 특별품목 및 특별긴급관세, 민감품목 등에 대해 나왔다. 향후에도 논의 진전을 반영한 수정 의장문서가 나올 예정이다. 현재까지 나온 일정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일주일간은 그린박스, 블루박스 등 국내보조 분야 내달 5일부터 이주일동안은 민감품목, 특별품목 등 시장접근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DDA 농업협상 회의에 배종하 농림부 국제농업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이 제네바에 파견된다. *출처: 에코저널(2006-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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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Policy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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