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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재활용품 수거 무료봉투 제작
충주시, 4월부터 문전수거 전환 쓰레기소각장 건설과 매립장 운영문제 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경험했던 충주시가 쓰레기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재활용 쓰레기 수거 무료봉투를 제작 보급, 수거율을 높여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충주시는 4월 1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무료봉투를 제작·보급해 품목별로 담아 요일별로 집 앞에 내놓으면 문전에서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수거체계도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배출자에 대해 포상을 추진하는 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전 시민이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단독 및 상가지역에서 일반생활폐기물을 배출할 때 일부 재활용품을 혼합하거나 이와 반대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시 생활폐기물을 혼합 배출시 별도 제재근거가 없어 수거 후 매립해 소중한 자원이 낭비됐다고 밝혔다. 출처: 환경시사일보 (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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