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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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구분 | Category | Title | Date | 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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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992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UNFCCC] 향후 5년간의 글로벌 기후 행동 형성 요약정보 COP29에서 기반을 마련한 5개년 계획은 파리 협정 이행을 위해 정부, 기업,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합하며, 전 세계 기후 행동 주체의 목소리를 반영한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글로벌 기후 행동 의제 수립을 목표로 함. | 2025/09/25 | 103 |
| 46991 | 국내 NEWS | 국내 정책동향 |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탄녹위-건설연-LG전자, 탄소중립 생활화 맞손 요약정보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LG전자가 협력하여 녹색건축물 내 텀블러 사용 편의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2025/09/25 | 89 |
| 46990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핀란드] 핀란드, 저탄소 알루미늄 제련소 사업에 ABB 투자 참여 요약정보 핀란드 Arctial의 유럽 30년 만의 저탄소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 타당성 조사에 ABB가 투자자로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및 자동화 설비 도입 가능성을 평가하고 최종 투자 결정은 2026~2027년으로 예정됨. | 2025/09/25 | 103 |
| 46989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미국] 미국 빅테크 연합, 바다·암석 활용 탄소 제거 확대에 자금 지원 요약정보 미국 빅테크 연합 Frontier가 바다 및 암석 활용 탄소 제거 기술 보유 기업 3곳과 170만 달러 규모의 크레딧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초기 탄소 제거 기술 상용화 및 확대를 지원함. | 2025/09/25 | 102 |
| 46988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미국] 미국 노스다코타, 탄소 포집 파이프라인 관련 소송 병합 요약정보 미국 노스다코타에서 Summit Carbon Solutions의 탄소 포집 파이프라인 사업과 관련하여 주 권한 및 주민 안전 등을 쟁점으로 하는 소송들이 병합되었음. | 2025/09/25 | 91 |
| 46987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영국] 영국 시그마록·티사이드대, 초저탄소 콘크리트 상용화 공동 추진 요약정보 영국 시그마록 그린켐 부문과 티사이드대학교가 협력하여 실험실 수준의 초저탄소 콘크리트 기술을 산업 규모로 상용화함으로써 건설 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지원함. | 2025/09/25 | 88 |
| 46986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유럽] 유럽 NEP, 탄소 제거(CDR)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 툴킷 발표 요약정보 유럽 NEP는 탄소 제거(CDR)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 툴킷을 발표하며, 기술 성숙도별 자금 지원, 시장 진입 지원, 다양한 CDR 기술 병행, 공급 및 수요 측면 정책 통합 설계를 통해 2030년대 메가톤 규모 확장을 목표함. | 2025/09/25 | 104 |
| 46985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싱가포르] 싱가포르 전력사, 탄소 포집 저장(CCS) 타당성 연구 공동 추진 요약정보 싱가포르 전력사들이 2035년까지 천연가스 의존도를 고려하여 2026년까지 천연가스 연소 배출가스 및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두 가지 방식의 탄소 포집 저장(CCS) 타당성 연구를 공동 추진하며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기술로 간주함. | 2025/09/25 | 94 |
| 46984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이라크] 이라크, 중동 3위 탄소배출국 부상 요약정보 이라크가 규제되지 않은 산업 활동, 쓰레기 소각, 민간 발전기 사용 등으로 중동 3위 탄소배출국으로 부상했으나, 과학적 근거 부족 주장 및 정책 부재, 녹색 인프라 투자 부족으로 인한 기후변화 심화 방치를 위해 과학 기반 정책, 부처 간 협력, 산림 복원 및 배출 규제 강화가 시급함. | 2025/09/25 | 91 |
| 46983 | 국외 NEWS | 국외 정책동향 | [싱가포르] 싱가포르, 가나·페루·파라과이서 7,640만 달러 규모 자연기반 탄소크레딧 구매 요약정보 싱가포르 정부가 가나, 페루, 파라과이 등에서 7,640만 달러 규모의 자연기반 탄소크레딧 217.5만 톤을 구매하여 파리협정에 따른 국제 탄소거래 활용의 첫 사례를 만들고 2030년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신뢰성 있는 크레딧 확보에 나섬. | 2025/09/25 | 154 |